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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 양방향 서비스, 키워야될 시장 `되레 쪼개질판`
SK텔레콤과 KTF가 서로 다른 기술 방식으로 지상파DMB 양방향 데이터서비스를 추진하면서 서비스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작은 탓에 단말 제조사들이 개발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출시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동통신사들의 양방향 비즈니스 모델 및 지상파DMB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가 강력한 중재자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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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계에 따르면 KTF가 지난해 9월부터 KBS·SBS·MBC·U1 DMB채널에서 양방향데이터방송(BIFS)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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