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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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트로이카 `MMORPG` 부흥 이끈다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대작인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견 게임 3사가 그 뒤를 이어 MMORPG 신작을 내놓는다. 엠게임의 ‘홀릭2’, 위메이드의 ‘타르타로스온라인’ 그리고 한빛소프트의 ‘에이카’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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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달 28일 홀릭2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는 4일에는 위메이드(대표 서수길·박관호)가 타르타로스온라인을 선보인다. 18일에는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에이카가 등장한다.
◇개성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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