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LG화학, 산업재 사업 쪼갠다
LG화학이 건축 장식재 ‘지인’ 브랜드로 상징되는 산업재 사업을 분사하기로 했다. 이로써 LG화학은 주력인 석유화학과 미래 수종사업인 정보전자 등 양대 부문에 ‘선택과 집중’을 단행하게 됐다. 분할되는 회사는 연 매출 2조원대의 산업재 전문 업체로, 향후 일반 가정 시장(B2C) 시장에 더욱 공세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바로가기 >
LG화학(대표 김반석)은 2일 이사회에서 내년 1월 임시주총 승인을 거친뒤 산업재 사업을 4월 1일을 기해 독립 회사인 ‘LG생활소재(가칭)’로 분할키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