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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업계 지원…수위는 조절 할듯
세계 반도체업계가 ‘너 죽고 나 살자’는 치킨 게임으로 치닫는 가운데 정부가 반도체 업계 지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술 지원과 신기술 개발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채권단을 통한 대출 지원 등 간접 방식이다. 하지만 상황 악화에 따라선 정부가 직접 나설 수도 있다. 향후 정부 지원책은 대만, 중국 등 경쟁국의 자국 반도체 산업 지원 강도에 따라 완급 조절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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