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인포그래픽 섬네일

    국내 육상·해상 풍력발전별 성장 전망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1면 개제일자 : 2008.12.10 관련기사 : 산에서 돌던 풍력발전소 `바다`로

    다운로드

  • 산에서 돌던 풍력발전소 `바다`로

     대관령 등 산간지역에 주로 위치해온 풍력발전소가 바다로 옮겨가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태양광발전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풍력발전 입지가 육상(Onshore)에서 ‘해상(Offshore)’으로 빠르게 전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상의 한계=통상 건물 5∼6층 높이에 프로펠러의 날개 지름만 수십미터에 달하는 풍력발전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적이다. 대관령·태백산·제주 등에 몰려있어 천혜의 풍광을 해친다는 지적이 많다.....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