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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신재생에너지 3년간 2500억 투입
LG전자 등이 신재생에너지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 국내 총 50여개사가 참여하는 이들 과제에는 향후 3년간 250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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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9일 태양광과 풍력·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8대 전략과제에 LG전자와 LG마이크론·효성·현대차·삼성SDI·두산중공업·실리콘밸류·에스엔티 등 8개사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8대 전략과제 기술개발에 앞으로 3년 동안 2522억원(정부 1588억원, 민간 964억원)을 투자하고 전략과제에 참여하는 기업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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