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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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 빠진 한·미 대표포털
한국 1위 인터넷 서비스 기업 NHN이 그린IT로 에너지 및 비용절감 효과 극대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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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위 인터넷 서비스 기업 구글의 움직임과도 닮았다. 기업 규모나 포털과 검색이라는 주 사업 영역의 차이 때문에 일률적인 비교는 곤란하다. 하지만 각국 1위 사업자의 움직임을 보면 향후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의 그린IT 도입 활성화를 짐작할 수 있다.
포털서비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은 ‘그린IT’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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