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08.12.30 관련기사 : 로봇테마파크, 인천·마산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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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마산이 로봇랜드 사업자로 공식 확정됐다. 본지 11월 18일자 2면 참조 기획재정부는 29일 오후 지식경제부 로봇팀에 보낸 공문에서 로봇랜드 예비타당성 최종심사 결과 마산과 인천이 모두 로봇랜드 사업자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두 지자체는 즉시 로봇랜드 최종사업자 확정소식을 시민에게 알리고 향후 사업추진을 서두르기 시작했다. 원영준 지경부 로봇팀장은 “로봇랜드사업의 경제성과 정책평가를 종합한 결과 두 도시 모두 국비지원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