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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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이동통신-앞서가는 아·태 사업자](1)어디쯤 가고있나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제3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가 하나 둘씩 선을 보이고 있다. 그 시험무대가 되고 있는 것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다.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쟁쟁한 사업자들이 잇달아 3G 서비스 제공 시기를 연기하고 있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이들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그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최근 아·태 지역 주요 통신 사업자들의 3G 전략을 4회에 걸쳐 분석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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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3G 시험대 선 아·태 이통 업계
2. 일본: NTT....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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