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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요금감면 신청자 급증
저소득층 이동전화 요금 감면 신청 건수가 불과 2개월만에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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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이동전화 감면 혜택이 확대·시행된 지난 해 10월 1일 이후 지난 12월 말 기준으로 총 43만 5064명이 요금 감면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SK텔레콤이 지난 해 10월 15만 1857명에서 12월 말 20만 5554명으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10만 1475명과 6만 8014명에서
14만1209명과 8만8301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확대된 요금 감면 혜택으로 기초생활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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