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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해외 자원개발` 올인
SK에너지(대표 구자영)가 정유제품 수출과 자원개발을 통해 해외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키운다. 반면에 리튬 배터리 등 그린오션 사업은 현 경제여건 등을 감안, 연구개발(R&D) 작업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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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SK에너지는 대표적인 내수 업종으로 인식돼 온 정유 분야의 수출 사업화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올해 경영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기름 장사한다고 ‘땅 짚고 헤엄친다’는 비아냥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면서 “지난해 현대자동차·L....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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