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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글로벌 투자은행이 전망한 한국경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까지 낮춘 글로벌 투자은행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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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모건스탠리, 도이치뱅크, 씨티은행 등 9개 글로벌 투자은행이 작년 12월 말에 예측한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0.8%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말 도이치뱅크와 씨티은행을 제외한 7개 투자은행 전망치는 1.2%였으며 이에 앞선 10월 말에는 8개 투자은행(BNP파리바 포함)이 3.0%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12월말 현재 골드만삭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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