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닻 올린 KT 이석채號]선결 과제는
이석채 KT 신임사장은 후보로 추천된 이후 경영디자인 태스크포스(TF)를 가동, 본격적인 경영을 준비했다.
기사 바로가기 >
이 신임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난 40여일간 사장 후보자 신분으로 KT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적인 진단을 들었다”며 “KT를 활력과 창의가 넘치는 성장기업, KT에서 일했던 사람들을 다른 곳에서 모셔가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사장은 이날 “변화와 개혁의 앞에는 즐거움보다 괴로움이 있을 것”이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