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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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부품 끌고 반도체 밀면 IT경기 2분기에 꽃핀다
내년도 국내 IT경기는 디지털TV와 휴대폰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부터 가전 및 부품업종을 중심으로 서서히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지역 반도체 시장의 확대에 따라 3분기부터는 반도체 경기도 본격적인 상승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올해 극심한 경기 부진으로 경영위기 상태에 놓여 있는 소프트웨어(SW) 및 시스템통합(SI) 업종은 민간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는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어 4분기 이후에도 경기회복이 불투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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