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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녹색사업` 잰걸음
대우인터내셔널이 해외자원 개발 등 그린오션 사업을 통해 ㈜대우 시절의 영광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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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대표 김재용)은 최근 미얀마 A-1광구와 A-3광구의 쉐·쉐퓨·미야 등 3개의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중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CNUOC에 판매하는 가스판매 및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자원개발 업체 가운데 실제로 발굴자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기업은 흔치 않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인도국영석유사(ONGC)·인도국영가스사(GAIL)·한국가스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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