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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티맥스 "우리도 1000억클럽"
다우기술과 티맥스소프트가 매출 ‘1000억원 클럽’에 가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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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솔루션 및 IT 서비스 전문업체가 매출 1000억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 계열사 내부 거래없이 대외사업 매출로만으로 100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는 평가다.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이르면 이번 주말 2008년 4분기 실적 잠정집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이 794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4분기 210억원 이상의 매출만 기록하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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