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운명의 갈림길에 선 `군소 TV 브랜드`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 거주하는 IT전문가 월터(26)씨는 최근 평판TV 구매 계획을 변경했다.
기사 바로가기 >
당초 군소 TV 브랜드인 ‘비지오’를 고려했지만 베스트바이에서 무려 300∼40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소니·삼성전자·파나소닉 제품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결국 그는 LG전자의 LCD TV를 1200달러에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상위 브랜드 TV 제조업체들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으로 군소 브랜드 제품과의 가격 간극이 한층 좁아졌기 때문이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