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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분기 SKT서 분사한다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가 이르면 1분기에 SK텔레콤의 별도 자회사로 분리될 전망이다. 대기업인 SK텔레콤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은 11번가가 분사를 통한 사업 연착륙에 성공할지 유통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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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번가 운영법인인 커머스플래닛(대표 정낙균)은 SK텔레콤에서 분사하는 방법과 절차, 시너지 효과 등을 분석하기 위해 독립법인 관련 외부컨설팅을 의뢰한 결과 분사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로 11번가의 업무지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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