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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중국 3G폰 시장을 잡아라"
“3G로 장성(長城)을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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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통망을 확충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특화한 중고급 제품 출시를 늘려 올해 본격화할 중국 3세대(G) 휴대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사업자-제조사-유통망으로 이어진 휴대폰 시장 구도의 정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사업자와의 협력과 프리미엄 제품을 토대로 점유율 확대를, LG전자는 마케팅 비용, 신제품 수와 유통망을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늘린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삼성전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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