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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 “경영전략 고민되네”
유무선 통신사업자가 경영 전략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적잖은 고민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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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경제 침체가 뚜렷한 가운데 KT·KTF 합병이라는 초대형 돌발 변수 등장으로 시장 구도 및 경쟁 상황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지는 등 불확실성이 고조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전년 4분기 실적 발표와 동시에 새해 경영 목표를 공개했던 통신사업자 진영의 예년의 행보와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대목이다.
KTF와 합병을 선언한 KT는 경영 목표와 관련, 원가절감과 영업이익률 제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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