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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 `역주행`
국내 완성차 업계의 1월 판매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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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결과는 글로벌 경제의 극심한 불황에 따른 국내외 자동차 시장의 급격한 수요 위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한 달간 내수 3만5396대, 수출 14만3648대 등 모두 17만904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6.7% 감소한 실적이다. 현대차는 특히 내수시장에서 부진했다. 지난달 내수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1.8% 급감한 3만5396대에 그쳤다. 해외시장에서는 국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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