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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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익스플로러 추락‥`MS의 한숨`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용체계(OS)와 웹브라우저 점유율이 동시에 하락했다. 특히 90%를 넘나들며 독점적 지위를 자랑했던 MS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추락이 눈에 띈다. 윈도와 익스플로러가 결합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갈수록 약화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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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성적표 받아든 MS=컴퓨터월드·PC월드 등이 넷애플리케이션이 조사한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PC 시장 OS 부문에서 MS의 점유율은 88.3%. 지난해 12월보다 또 0.42%포인트가 하락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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