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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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펀드 1000억 풀어 돈가뭄 해갈
지난 97년 IMF(국제통화기금)가 터졌을 때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은 일이 자금 확보였다. 12년 만에 다시 기업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따른 자금난으로 휘청거린다. 흑자부도 사태까지 벌어졌다. 조건이 까다로운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이 안 된다면 투자라도 받아 자금(실탄)을 확보해야 할 때다. 물론 투자받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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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참에 투자를 받으면 신용상태는 물론이고 자금 및 마케팅 능력, 향후 비전까지 한꺼번에 검증받을 수 있어 기업의 가치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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