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올해 마이너스 성장 막아라"
IMF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4%로 예측하면서 한국 경제의 마이너스 성장론이 대세로 굳어가고 있다. 올해 3% 성장 목표를 정하고 경제운용방향을 마련했던 정부는 IMF가 충격적인 전망을 내놓자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정부는 겉으로는 전망치에 동의할 수 없다는 제스처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률 급락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정과 금융을 총동원한 내수 부양책 마련에 돌입했다.
기사 바로가기 >
◇“내수 살리겠다”=정부는 한국 경제 추락을 막기 위해 고강도 내수 부양책이 필요한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