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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셋톱 10월 완연한 회복세로 반전
지난 3분기까지 주춤하던 디지털 셋톱박스 수출이 10월을 기점으로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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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10월 국내 셋톱박스업체의 수출 실적이 올들어 최고치인 62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자진흥회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수출누계치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9% 증가한 4억8500만달러를 기록해 중반기 침체에서 벗어나 성장률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국내 셋톱박스 수출 규모는 올들어 1월 5000만달러, 2월 56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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