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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월드]일본-`L→M 요금 설정권` 공방 재점화
일본 통신업계가 ‘고정발휴대신’ 전화요금 설정권 문제로 또 다시 들썩거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 전기통신사업분쟁처리위원회가 지금까지 NTT도코모가 가지고 있던 설정권을 헤이세이덴덴이라는 고정전화 서비스 벤처에 넘겨줘야 한다는 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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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가 총무성에 권고안을 낸 직후 도코모의 반응은 맹렬하다. “(만약 현행법 해석상 우리에게 설정권이 없다면) 국회에서 법을 고쳐야 한다”고 도코모의 사령탑인 다치가와 사장은 반발하고 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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