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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닌텐도의 어제와 오늘
닌텐도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2008년 회계연도 연결결산에서 영업이익을 5300억엔(약 8조1620원)으로 전망했다. 2007년에 비해 엔화상승 탓에 애초 전망치 6300억엔에는 못 미쳤지만 8.8%나 증가했다. 역대 최대의 흑자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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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위기로 대부분의 기업은 실적 악화에 고민했지만 일본의 게임기 업체인 닌텐도는 ‘작지만 크고 알찬 기업’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닌텐도의 어제=닌텐도가 세계적인 게임업체로 성공했지만 원래는 100여년 전부터 화투를 만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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