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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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VS MS "이번엔 모바일이다"
IT업계의 공룡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의 패권 다툼이 이번엔 모바일 영역으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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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은 MS와 구글이 모바일 데이터 싱크(Sync)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면서 모바일 서비스 강화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고 전했다. 특히 성장세가 두드러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애플을 따라잡기 위한 양사간 연대도 눈길을 끌었다.
◇모바일 싱크, 앞서거니 뒤서거니=지난해 구글이 휴대폰 운용체계(OS)인 ‘안드로이드’와 웹브라우저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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