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09.02.17 관련기사 : "국가 통신인프라 안정성 크게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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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011년부터는 유비쿼터스 기반의 방송통신 인프라에 대한 전국 단위의 대국민 예·경보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통신장애를 최소화하고 국가 정보통신 인프라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소장 김춘희)는 16일 한반도를 커버하는 선진국 수준의 전리층 정밀 관측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원활한 단파통신을 위한 실시간 최적 주파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시간 최적 주파수 서비스는 단파대역 무선통신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