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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을 바꿔도 `IT는 하류 신세`
정부 녹색뉴딜 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4대강 살리기에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거의 없어 4대강 정비 사업이 너무 근시안적으로 추진되지 않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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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는 전통적인 토목공사를 통한 하천 및 주변 시설물 정비와 함께 향후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발판으로 수질, 위험물 등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효과가 배가되기 때문이다. IT서비스 업체 등 관련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도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아직 초기 기획단계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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