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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사업자, 위성 채널 매출 부진으로 고전
TV홈쇼핑 사업자의 위성 홈쇼핑 채널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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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개국과 함께 시작된 위성 홈쇼핑 사업은 사업자의 월 평균 매출이 8억∼9억원에 그치는 등 실적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률 역시 제자리 수준이거나 오히려 하락해 안팎에서 ‘계륵사업’이 아니냐는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CJ홈쇼핑(대표 조영철)은 지난 9월 위성 채널에서 7억2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 9월 CJ홈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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