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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 KT-KTF 합병]③경쟁 활성화 장치 만들자
KT의 시내전화 시장점유율은 89.8%다.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이 제2시내전화 사업자로 시내전화시장에 진입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KT의 시내전화 시장점유율은 여전히 90% 안팎 수준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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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8.7%와 1.5%에 불과하다.
시내전화 경쟁체제 도입 이후 사실상 ‘불변’에 가까운 3개 사업자 간 시장점유율 분포는 후발사업자에 대한 우호적인 ‘비대칭규제’에도 불구하고,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기득권이 얼마나 견고한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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