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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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view] “넷북 날개를 달았다”
“얼마든지 더 팔 수 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판매량을 조절하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 PC 담당자의 얘기다. 시장이 꽁꽁 얼었지만 오히려 판매 대수를 조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소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이다. 바로 미니 노트북PC로 불리는 ‘넷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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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이 꽁꽁 언 노트북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나치게 ‘착한’ 가격으로 전체 노트북PC 가격을 낮춰 오히려 PC산업에 악영향을 준다는 우려도 나오지만 넷북의 인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지난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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