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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방송사에 `방송발전기금 면제·경감` 추진
누적적자 부담이 큰 방송사업자에게 방송발전기금 징수를 면제하거나 경감하는 방안이 정부와 국회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방송업계는 이 같은 법안 마련을 크게 환영하면서, 특히 정부의 기금징수율이 결정되는 5월 이전에 법 효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조속한 국회 처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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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경재 의원(한나라당) 등 여야 11인의 의원은 ‘방통위가 사업규모나 부담능력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방송사업자에 대해 기금 징수를 면제하거나 경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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