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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 지각생들 바빠졌다
올 봄 증시 새내기들은 지난해 상장(IPO)을 연기했던 기업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지난해 연기했던 기업들의 상장 시한이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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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승인을 받는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유라클이 유일하다. 2007년 6곳, 지난해 8곳이 예비심사승인을 받은 것을 고려하면 경기침체 여파가 IPO시장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예비심사를 받고도 IPO를 6개월 연기했던 기업들이 IPO를 준비중이다.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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