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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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고리 끊고 턴어라운드
나스닥에 상장된 게임 기업 웹젠과 그라비티가 나란히 긴 부진을 털고 재도약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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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창근)은 2003년 12월, 그라비티(대표 강윤석)는 2005년 2월 차례로 나스닥에 등록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두 기업 모두 차기 게임의 흥행 실패와 경영권 교체 등의 문제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나스닥 퇴출 위기에 놓였던 두 기업은 세계 경기 침체로 퇴출이 유예되면서 대표이사 교체와 고강도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을 개선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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