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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자 제조업체 국내 생산 확대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09.03.10 관련기사 : [`환율 크리’시대, 산업지형이 바뀐다](2)부활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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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크리’시대, 산업지형이 바뀐다](2)부활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원화가치 하락으로 중국 톈진 에어컨 공장 유지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중국 생산 물량 중 일부를 한국으로 돌릴 계획이다.”(남용 LG전자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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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여파로 중국 인건비 메리트가 사라졌다. 제품에 ‘메이드 인 코리아’를 붙이는 것이 브랜드 측면에서도 유리하다.”(오태준 조아스전자 사장)
날개없이 추락하는 원화 가치가 IT·가전 업체의 생산 방식까지 바꿔 놓고 있다. 2000년대 초반 값싼 인건비를 찾아 중국 등 해외로 대거 이전한 제조업체가 다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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