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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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e북 서비스 시장 두드려
국내 이동통신사가 전자책(e북)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통사의 이 같은 움직임은 아마존이 50만대 이상의 e북 단말 ‘킨들’을 판매하고 반즈앤노블이 e북 업체를 인수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는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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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전자책 단말기 개발사인 ‘네오럭스’와 e북 콘텐츠 및 단말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e북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이통사들이 그동안 휴대폰 단말을 통해 책을 볼 수 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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