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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스마트폰 `불안한 1등`
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 노키아가 작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요 업체 중 유일하게 시장 점유율이 줄며 불안한 1등을 차지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4배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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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노키아의 2008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1556만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8%, 약 300만대 줄었다.
2위를 차지한 블랙베리의 림(RIM)은 744만대를 팔아 84.9%, 3위 애플은 408만대로 111.6% 늘었다. 대만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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