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메모리 경기 2분기부터 회복"
2분기부터 메모리반도체 경기가 회복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18일 반도체업계가 내부 자료 및 외부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2분기부터 주요 D램·낸드 메모리 가격이 급락세를 멈추고 반등세 내지는 보합세를 보이면서 낸드 메모리를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초 주요 낸드 메모리(16Gb MLC) 고정거래가격이 3.15달러를 기록, 7개월 만에 3달러대 진입에 성공하는 등 2분기 메모리반도체 경기회복 조짐을 뒷받침하고 있다. ‘1Gb 667Mhz DDR2’ 등 D램 주요제품 고정거래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