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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통신 시장 구조조정 `찬바람
전국 660여개에 이르는 별정통신사업 시장에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 한파에 소비가 대폭 줄어든 데다 환율까지 폭등한 탓에 폐업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별정통신업계는 구조조정 폭풍 이후 방송통신위원회가 신규 서비스 개발로 활로를 찾기 위한 길을 터줘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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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통위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별정통신 업체는 지난 2007년에 86개에서 2008년 101개로 등록취소 또는 사업폐지된 업체가 늘어났다. 이어 올해는 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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