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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대폰 "세계 점유율 30% 도전"
한국 휴대폰이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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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기 불황 여파로 휴대폰 시장도 역성장이 불가피하지만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는 사상 최초로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25일 증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대폰의 올 1분기 시장 점유율은 사상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에 작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46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 점유율은 19.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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