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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방향 1분기 성장률에 달렸다
“1분기를 봐야 전체적으로 우리 경제 규모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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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3일 28조9000억원의 추경안을 발표하면서 “추경 편성으로 거시경제 정책 방향이 바뀔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윤장관은 이어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 전망을 계속해서 하향 조정하고 있다. 우리도 그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다. 지금 전체적인 성장 전망이나 흐름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윤장관의 발언은 1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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