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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의 메카 `G밸리`] 이달 입주 기업
윈컴은 지난 1991년에 설립해 국내 최초로 광고용 커팅 소프트웨어를 개발, 500여개의 광고 및 간판제작사에 공급했다. 해외 포털 사이트를 구축했으며, SK텔레콤의 유무선 통합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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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플러스는 거리정보 DB구축 및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다. 도로교통안전공단 시스템과 OK캐시백 업무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다양한 웹 GIS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닉셀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회사다. 지난 2006년 고성능 내장안테나를 사용한 지상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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