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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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 대비 수출입 100% 넘어
수출입 비중이 더욱 높아지면서 우리 경제 취약점이 노출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세계 경기가 안 좋을때 한국에서 제일 먼저 발을 빼는 것은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데 따른 불신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호경기일때는 문제가 없지만 불경기에는 큰 타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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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명목 기준으로 국민총소득(GNI) 대비 ‘수출+수입’의 비율은 110.6%로 전년의 85.9%에 비해 무려 24.7% 포인트나 상승했다. GNI 대비 수출·수입 비율이 100%를 넘은 것은 관련 통계가 만들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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