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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PCB] 진화 멈출수 없는 SMT·PCB
지난 수년간 다소 미미한 외형 성장에 그쳤던 국내 SMT·PCB 산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다시 한번 질적인 도약을 꾀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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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PCB 관련 국내 전후방 산업 규모만 해도 지난해 11조원을 돌파했고, 올해는 이보다 4% 이상 더 신장한 11조5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비록 PCB 및 관련 소자 기업의 설비 투자가 위축됐다고는 하나, 규모만 따지면 IT 산업에서 여전히 ‘주력’으로 불릴 만한 위상이다. 이제 국내 SMT·PCB 업계에서도 초정밀·초박형·초고속은 물론이고 친환경 대체 재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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