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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저작권 관심도 `바닥`
청소년들의 저작권 침해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정작 학부모들의 저작권에 대한 관심도는 최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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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가 9일 발표한 ‘국내 저작권 교육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저작권에 관심 있다’는 학부모 응답자 비율이 43%로 조사대상인 5개 집단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산업계의 92.3%가 ‘관심 있다’고 대답한 것의 절반에도 못미치며, 전체적인 저작권 관심도(75.1%)를 훨씬 밑도는 수치다.
저작권위원회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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