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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업계, `탄소마일리지` 적응 서둘러
현금이나 경품 등으로 돌려주는 탄소 마일리지 제도 확산을 앞두고 가스레인지, 오븐 등 주방가전 업계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제품 판매 시 소비자가 사용할 때 나올 수 있는 탄소 배출량을 표기하는가 하면 유럽 수준의 엄격한 환경인증에 걸맞은 재료 선정 및 공정 과정 구축, 제품 개발 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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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김해시·강남구 등 각 지자체가 올들어 시행하고 있는 탄소 마일리지 제도 확산에 맞춰 주방가전 업체들이 탄소 배출이 적은 신제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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