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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2011년 톱5 진입”
세계 휴대폰 업계에 중국발 지각변동이 일 조짐이 일고 있다. 진원지는 중국 통신장비 업계의 ‘공룡’ ZT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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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ZTE는 2011년 세계 휴대폰 시장 ‘빅5’ 진입을 목표로 올해 휴대폰 생산량을 8000만대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2013년에는 ‘빅3’에 진입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빅3에 들려면 최소 1억대 이상을 판매해야 한다.
ZTE는 에릭슨과 경쟁하는 중국 통신장비 업체로 유명하지만 휴대폰 사업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회사는 작년 전세계 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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