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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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IT 서비스업체 신입 채용 줄이어
극심한 불황으로 채용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롯데정보통신·한화S&C·현대오토에버 등 중견 IT서비스 업체가 신입 및 인턴 사원을 잇따라 뽑고 있다. 자바·데이터베이스 등에 집중된 채용으로 청년 실업난 해소에도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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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계열 IT서비스 회사인 한화S&C는 현재 신입 사원 채용이 한창이다. 구매, 시스템 엔지니어링, 개발·운영 등의 분야에 20명 안팎의 인원을 다음달 중순까지 뽑을 계획이다. 경기 불황에 따라 채용 계획이 미정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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